노컷메뉴

  • 부산CBS
  • 부산노컷
  • TV
  • 라디오
  • 생방송 

전체뉴스
정치
사회
경제/산업
스포츠
연예
문화/생활
정보통신
칼럼
포토뉴스
지역
노컷피플 독자게시판
크리스천 뉴스
경인노컷
경남노컷
광주노컷
대구노컷
대전노컷
부산노컷
강원영동노컷
울산노컷
전남노컷
전북노컷
제주노컷
청주노컷
강원노컷
포항노컷

기사크게보기 기사작게보기 이메일 프린트

  • 0
  • 0
"고향 가자" 부산도 설연휴 귀성행렬 시작
부산기상청, "설연휴 평년보다 2~3도가량 높은 기온 분포"
부산CBS 강민정 기자

설 연휴를 하루 앞둔 14일, 고향을 가기 위해 부산역에서 표를 끊고 있는 시민들<사진=부산CBS 강민정 기자>

민족 대명절인 설 연휴를 하루 앞둔 14일 귀성행렬이 시작된 가운데, 부산역은 그리운 고향으로 떠나는 시민들의 발길로 북적였다.

이날 오후 부산역 승강장. 열차 출발을 알리는 안내방송이 나오자 두 손 가득 선물 꾸러미를 든 귀성객들이 발걸음을 재촉했다.

명절을 맞아 고향으로 떠나는 시민들은 긴 여행의 고단함보다 가족, 친지들을 만날 수 있다는 기대감에 얼굴마다 한가득 미소 꽃이 폈다.

일이 바쁜 자식들을 대신해 역 귀성길에 오른 머리 희끗희끗한 어르신들도 아들 며느리와 손주까지 볼생각에 설레는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역에서 만난 이구룡(70·부산)씨는 "아들 2명이 서울에 있는데, 손주와 며느리까지 부산에 다 내려오는 것보다 아내와 둘이서 올라가는 게 서로 편하고 경비도 적게 들어 역귀성에 나섰다"며 "손주 볼 생각에 벌써부터 기쁘다"고 말했다.

비슷한 시각 부산종합버스터미널과 김해공항도 귀성객과 여행객의 발길로 넘쳐났다.

부산을 오가는 고속도로에도 차량이 점차 늘어나고 있다.

이날 오후 6시 현재까지 남해고속도로와 경부고속도로 등 부산권 도로를 오간 차량은 40만대로 평소 교통량인 30만대보다 약간 웃도는 수준이지만 일부 상습 정체 구간을 제외하면 소통은 원활한 편이다.

설연휴 하루 앞둔 14일, 바쁜 자식들이 내려오는 대신 선물 꾸러미를 준비해 역귀성에 나선 시민들.<사진=부산CBS 강민정 기자>

한국도로공사 부산·경남본부 관계자는 "오후 7시를 기점으로 퇴근 뒤 귀성행렬에 오른 차량이 늘어나면서 일부 구간에서 지정체 현상이 나타날 것"이라며 "특히 15일 오전부터 본격적인 귀성행렬이 시작될 것"으로 내다봤다.

오후 들어 부전시장을 비롯한 부산지역 전통시장과 시내 주용 백화점 곳곳에서도 설음식을 장만하러 나선 시민들이 몰리면서 주변 도로에서 차량들이 거북이 운행을 하고 있다.

한편, 설 연휴기간 부산지방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영상권의 날씨가 이어져 평년보다 2~3도가량 높은 기온분포를 보이겠다.

kmj@cbs.co.kr

(대한민국 중심언론 CBS 뉴스FM98.1 / 음악FM93.9 / TV CH 412)
저작권자 ⓒ CBS 노컷뉴스(www.nocutnew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초작성시간 : 2018-02-14 오후 5:58:06
최종편집승인시간: 2018-02-14 오후 6:47:53
  • 0
  • 0

기사목록 맨위로 이메일 프린트

[지역]기사리스트
[많이본 기사] 해운대을 국회의원 보선, 여야 '승부수'던진다 [2018-01-24 16:30]
[많이본 기사] '교수가 학생 장학금을?' 경찰, 동아대 태권도학과 비리의혹 수사 [2018-02-09 13:31]
BNK부산은행, 대학생 홍보대사 'BNK프랜즈 14기' 모집 [2018-02-19 14:56]
"안 비켜?" 음주운전하다 시비 끝에 흉기 휘둘러 [2018-02-19 14:56]
바른미래당 이해성 전 청와대 홍보수석, 해운대을 보궐 출마 [2018-02-19 14:55]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포토슬라이드 | 포토뉴스 | 노컷TV
노컷정보/기획보도 더보기
'군사학과 성폭행 고소사건' 대학 진상 조사 나서
"조용히 넘어가라" 성폭행 피해 호소 학생에 학과가 '..
"예의 없다" 모 대학 군사학과 계약교수 갑질피해 주..
가장 많이 본 뉴스 부산
해운대을 국회의원 보..
'교수가 학생 장학금을?..
부산항 물동량 통계 엉..
해양수산부,부산 우암부..
"빈집 털러 일본 간다" ..
가장 많이 본 뉴스 전체
"총 없는 한국"…美 총..
정부, 의혹 따지고 원칙..
'눈물의 떡국' GM 노조 ..
박용진 "한국당 '평양올..
[단독]자원봉사자의 눈..
제보전화 051)636-141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