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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신항 공동운영·터미널 확보"...부산신항에 부는 '해운재건 봄바람'
부산CBS 조선영 기자

해양수산부는 15일 오후 부산신항 다목적 부두에서 한국해운연합 전용선석 마련 기념식을 가졌다(사진=부산항만공사 제공)

문재인 정부 출범 1주년을 맞아 해운재건 5개년 계획이 본궤도에 오르고 있다.한진해운사태이후 침체국면에 빠진 국내 해운산업이 '재건의 깃발'아래 새로운 전기를 맞고 있다.·

오는 7월 부산에서 출범하는 한국해양진흥공사가 첫 테이프를 끊은데 이어 외국적 중심의 부산신항에서 국적전용 선사 마련과 부두 공동운영이 시작되면서 '해운재건'에 박차를 가하는 모양새다

해양수산부는 15일 오후 부산신항에서 한국해운연합 부산항 신항 전용선석 마련 기념식과 현대상선과 싱가포르 항만공사(PSA)의 4부두 공동운영 기본합의서 체결식을 가졌EK.

한국해운연합 부산신항 신항 전용선석은 부산신항 다목적터미널을 연근해 선사 전용선석으로 제공된다,그동안 부산신항은 원양선사 위주로 운영되면서 연근해 선사는 기항할 선석이 부족해 큰 어려움을 겪어왔다.

또 국적선사인 현대상선과 PSA는 신항 4부두 지분을 각각 50%씩 보유하는 기본합의서를 체결하고 공동운영에 들어가기로 했다.

현대상선은 이번 공동운영으로 거점항만에 적용되는 터미널을 확보하고 하역료 부담을 줄여 경쟁력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대상선은 지난해 신항 4부두에서 20피트 기준 180만개의 컨테이너를 처리했고.올해는 200만개 이상을 처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부산항만공사는 이를 계기로 현대상선과 PSA의 터미널 공동운영을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해양수산부는 4 부두 공동운영을 계기로 신항 터미널의 대형화에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

해수부는 이번에 확보한 4부두와 기존 3부두,그리고 공사가 진행중인 2-4단계 부두를 국적선사 운영부두로 확보한다는 계획이다.이를 통해 내년중에 한국글로벌 터미널 운영사를 출범시킨다는 방침이다.

이처럼 해수부와 현대상선이 국적선석을 확보하고 부도공동운영에 들어가면서 부산신항의 경쟁력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해양수산부 강준석 차관은 "현대상선과 PSA의 부두공동운영은 부산신항을 모항으로 경쟁력을 높이고 해운재건 기틀을 마련하고 외국선사와 대등하게 경쟁하는 토대가 될것"이라고 밝혔다.

또 "그동안 여러 선사가 나눠서 운영하면서 효율성이 떨어졌는데.터미널 통합을 추진하면 효율성을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sycho@cbs.co.kr

(대한민국 중심언론 CBS 뉴스FM98.1 / 음악FM93.9 / TV CH 412)
저작권자 ⓒ CBS 노컷뉴스(www.nocutnew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초작성시간 : 2018-05-15 오후 3:39:41
최종편집승인시간: 2018-05-15 오후 3:5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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