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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드리지 말라"...서병수,'지지세력 결집'연일 강경모드
부산CBS 조선영 기자

서병수 부산시장이 자신의 소속 정당인 자유한국당 지도부와 더불어민주당을 겨냥해 연일 강성발언을 솓아내고 있다.(자료사진)

내년 부산시장선거를 앞두고 서병수 부산시장이 여야를 가리지 않고 연일 강경발언을 쏟아내고 있다.

자신의 소속 정당인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 등 지도부에 반발하거나 더불어민주당에 반격의 화살을 날리고 있다.

서 시장의 강성발언은 지난 9월 자유한국당 지도부에서 '부산시장 대안론'이 제기되자,처음으로 나왔다.

당시 서 시장은 "홍준표 대표가 당을 사당화한다"며 직격탄을 날렸다.

지난 3일에는 홍 대표가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한 출당을 확정 발표하자 '잔인한 징벌'이라며 홍 대표에게 반기를 들었다.

또 민주당이 서 시장 재임기간 논란이 불거진 국제영화제와 엘시티문제를 '적폐'로 규정하자,반격에 나섰다.

서 시장은 13일 오후 SNS를 통해 “분명히 경고한다.이제는 결코 좌시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처럼 서 시장이 소속 당과 여당을 향해 반격에 나선것은 지난 4년여 동안의 침묵과는 사뭇 다른 양상이다.

지역정가에서는 "서 시장이 당내 지지세력 결집과 대여 투쟁을 통한 위상강화 등 다목적 포석으로 공세를 펴고 있다"고 분석했다.

당내에서 친박이 목소리를 내지 못하는 상황에서 자신이 주도적으로 목소리를 높여 친박중심의 세력결집에 나서겠다는 것이다.

이를 통해 내년 자유한국당 부산시장 공천경쟁을 앞두고 고지를 선점하겠다는 의지가 반영됐다는 분석도 나온다.

여기에다 당 주류가 자신을 배제하고 특정인을 전략공천 하려는데 대해 정면대결을 선언한 것으로 보고 있다.

부경대 정치외교학과 차재권 교수는 "서 시장이 공세에 나선것은 당내 입지강화가 첫번째 목적이고,그 다음은 친박중심의 세력결집을 추진해 내년 선거에 대비하려는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특히 민주당에 대해서도 공세를 펴는 것은 한국당은 물론 여권과도 대립각을 세워 보수세력 결집효과를 노리는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서 시장의 강성발언이 내년 부산시장선거 판도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지역정가는 주목하고 있다.




sycho@cbs.co.kr

(대한민국 중심언론 CBS 뉴스FM98.1 / 음악FM93.9 / TV CH 412)
저작권자 ⓒ CBS 노컷뉴스(www.nocutnew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초작성시간 : 2017-11-14 오후 3:25:14
최종편집승인시간: 2017-11-15 오전 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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